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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경복궁 맛집] 경복궁역 효자동 맛집, 효자동 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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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mueppig 입니다:D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들과 함께

 

방문한

 

효자동 소금구이

 

에 대한

 

리뷰를 쓰려 합니다 !!

 

 

 

 

 

 

 

일단

 

낮술을 조금 한 뒤에

 

경복궁을 이리 저리 돌고 난 후

 

3 ~ 4시쯤 방문을 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후후

 

여기는

 

진짜 사람들이 많아서

 

경복궁 볼때마다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못 갔었어요 ㅜㅠ

 

이제야

 

효자동 소금구이를

 

갔습니다 :D

 

웨이팅으로

 

입구 컷 조심하세요 ㅜㅠ

 

 

 

 

 

 

 

자리도

 

완전 좋은 구석 자리 잡아서

 

아주 기분 좋게

 

기름칠 할 수 있었습니다 :D

 

메뉴는

 

맛집 답게(?)

 

 

삼겹살, 목살, 껍데기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크~

 

고기의 자태가

 

영롱한 선홍빛을 띄며

 

먹어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었어요... 하... ㅎㅎ

 

(고기 먹기 전

 

맥주로 속을 달랬습니다 ㅋㅋ)

 

사장님께서

 

고기 주실때

 

완전 좋은 고기로만

 

10년? 15년?

(제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ㅜㅠ)

 

같은 자리에서

 

장사하셨다고 해서

 

고기에 대한 신뢰감을 얻고

 

구이로 재탄생시키려

 

불판에 올렸습니다 :D

 

 

 

 

 

 

 

야들야들하게

 

익어가는 고기들을 보며

 

시각과 청각을

 

우선 만족시키고

 

시식을 하였습니다 (쩝...)

 

고기를 씹게 되면

 

씹히는 두께에 압도되어

 

행복감을 느끼고

 

겹살이의 즙에 매료되었습니다...

 

 

 

 

경복궁 가시면

 

진짜 여유있으실때

 

3~4시쯤 방문하셔서

 

웨이팅 없이

 

이 맛있는 고기들을 즐기시면

 

완전 좋을 것 같습니다 :D

 

제가 느꼈던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리뷰를 올립니다 ㅎㅎㅎ

 

참고로 전

 

토요일 3~4시에 방문했습니다 ^^

 

근데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거의 없어져서

 

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정말 맛있는 고기의 기품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웨이팅은 기본 세팅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사장님도 좋으시고

 

고기 맛도 크... >_<

 

 


 

 

하지만

 

데이트하시는 커플분들 중

 

정말 사귄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약간 비추할께욥...

 

화장실이 진짜 정말 좁아서

 

여성분이

 

화장을 잘 못 고치실 수도 있으니

 

배려차원에서 .. ㅎㅎ

 

위치는

 

여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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