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카페] 혜화동 브런치 런치 먹기 좋은 카페, 플러스 카페

 

 

 

오늘은

 

입맛이 없어 점심을 먹기 싫었는데

 

회사 주변을 산책하고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져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어요 :D

 

원래 다른 카페를 가려했는데

 

내일 가기로 했답니다 ㅎㅎ

 

그래서 들어간 카페

 

플러스 카페

 

 

 

 

 

 

마로니에 공원

 

초입에 있는 카페로

 

서울대병원 방향 혜화역 어떤 출구로 나오든

 

보이는 카페입니다 ㅎㅎ

 

제가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던터라

 

출근하면서

 

많이 보게 되어

 

어떤 카페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엇는데

 

이제야 가게 되었네요

 

 

 

 

 

 

 

 

전 카페에서

 

주로

 

오브젝트나 밖이 잘 보이는 곳을

 

좋아해서

 

그런 스팟들이 있는게

 

우선적으로 좋았어요 ㅎㅎ

 

 

 

 

 

 

또한

 

제 목표였던

 

가벼운 브런치 메뉴가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가성비도 좋은 것 같구요 :D

 

저는

 

따듯한 아메리카노와

 

베이글 + 크림치즈를 시켰습니다 ㅎㅎ

 

메뉴 나오는 시간은

 

다소 걸리긴 하나

 

제가 혼자 가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구요 ㅜㅠ

 

연인이나 동료분들이랑

 

오시면

 

메뉴 나오는 시간은 적절한 것 같아요 !!!

 

 

 

 

 

 

수제 햄버거 가게에서만 보던(?)

 

깃발이 꽂혀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베이글은 독사진 추가임다 ㅎㅎ

 

 

---

 

 

런치 시간에 브런치를 먹고

 

기분 좋게 나왔는데

 

메뉴를 찍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가서 찍으려 했더니

 

안된다고 하셔서

 

못 찍었네요 ㅜㅠ

 

메뉴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기본적인 메뉴들은

 

모두 있어서

 

선택의 어려움은 없으실꺼에요 ㅎㅎ

 

 

 

 

위치 공유 드립니다 !!

 

↓↓↓